Untitled Document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웹메일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미신문, 동포 골프선수 대니 리 집중조명
cnctour@tcnctour.co.kr
2008-08-20 10:11:05 845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18)에 대해 미국의 전국 일간지 유에스에이
(USA) 투데이가 19일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
신문은 이날 스포츠면 골프란에 "세계 랭킹 1위 리(Lee), 파인허스트 대회에서
선두 가능성"이란 제목아래 이 선수의 오늘이 있게한 어머니의 지도와 장래 가능성
을 집중 보도했다.
9살때 뉴질랜드로 이민간 이 선수는 한국에서 티칭 프로로 활동했던 어머니 서수진
씨의 지도아래 골프를 시작해 아마추어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 끝난 웨스턴 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골프위크'가 산정하는 세계
랭킹 1위가 된 그지만 "랭킹 1위가 됐다 해서 모든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겸손해 했다.
내년 US오픈, 브리티시오픈, 마스터스 등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해 놓은
그는 지난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 CC에서 끝난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 윈덤챔피언십에서 쟁쟁한 프로들을 제치고 공동 20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하지만 '엄격한 스승'인 어머니는 아직 만족을 않고 있다.
이 선수는 "어머니는 제 골프실력에 대해 아직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지 않고 있다"
면서 "아마 내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 만족해 하실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파인허스트 대회가 18일 개막하기 전 부터 현지에 도착해
집중적인 연습을 해온 데 반해 지난 17일 낮 대회장에 도착한 이 선수는 현지 캐디를
고용해 부족한 연습을 만회하겠다면서 "캐디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윈던챔피언십에서 프로 선수들과 경기를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면서 "프로 선수들이 경기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내 골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2주전 웨스턴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우승해 윈덤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은 그는 윈덤
챔피언십 경기에 대해 "아주 좋은 기회였다"면서 "만약 실수만 하지 않았다면 랭킹
64위 안에 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선수는 올 가을 PGA 투어 출전권 획득을 위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출전권을 따내지 못하면 일단 아마추어로 활동을 계속하겠지만 PGA 투어 출전권을
따낼 경우 프로 진출을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