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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앤서니 김, 첫날 중위권
cnctour@tcnctour.co.kr
2008-08-22 09:35:06 713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클레이스 대회 첫날을 중위권에서 마쳤다.
앤서니 김은 22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퍼래머스 리지우드 골프장(파71.7천3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번째 관문으로 페덱스컵 순위 120위 안에 들어야 다음 주 열리는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이 대회를 포함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BMW 챔피언십을 치르면서 출전 선수를 줄여나가 상위 30명만이 마지막 대회 투어챔피언십(9월25-28일)에 나갈 수 있다.
페덱스컵 랭킹에서 5위를 달리고 있는 앤서니 김은 전반에만 3타를 줄여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후반에 보기 3개를 한데다 버디는 1개를 잡는데 그치며 흔들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36퍼센트, 그린 적중률이 67퍼센트로 떨어진 것이 아쉬웠다.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와 나상욱(24.코브라골프)은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65위에 올랐다.
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38.나이키골프)는 보기 6개에 버디 3개로 3오버파 74타를 적어내 공동 102위로 처졌다. 퍼트수가 33개로 치솟은 것이 부진의 원인이었다.
헌터 메이헌(미국)은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 버디 7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5언더파 66타를 친 2위 폴 케이시(잉글랜드)와는 4타차. 올 시즌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은 공동 65위(1오버파 72타)로 다소 부진했다.
해링턴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세계랭킹 2위 필 미켈슨(미국)은 1언더파 70타, 공동 25위로 첫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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