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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랜드골프- 신용진
cnctour@tcnctour.co.kr
2008-09-05 16:23:58 751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 프로골프의 노장 돌풍이 SBS코리안투어 연우헤븐랜드
오픈에서도 이어졌다.
신용진(44.삼화저축은행)은 4일 경북 성주 헤븐랜드 골프장(파72.6천602m)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7언더파 65타를 친 전태현(41.캘러웨이)과 앤드류 츄딘(호주)을 3타차로 따돌린 신용진은
조니워커블루라벨오픈에서 우승한 강욱순(42.삼성전자)에 이어 2주 연속 40대 선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국내 대회 통산 8승을 기록한 신용진이 가장 최근에 우승한 것은 2006년 6월 금호아시아나
오픈이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신용진은 14번홀(파3)을 시작으로 4개홀 연속 버디를 잡더니 후반 들어
서도 버디 4개, 이글 1개를 추가했다.
특히 신용진은 마지막 9번홀(파4)에서 100m를 남기고 친 두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어
작년 이대회 3라운드에서 강성훈(21.신한은행)이 세운 코스레코드와 타이를 이뤘다.
고향 부산팬들이 붙여준 '부산갈매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신용진은 "집이 부산이다 보니
영남권에서 경기할 때는 마음이 편안하다"며 "오늘 티샷이 좋았던 데다 그린스피드가 잘 맞아
퍼트가 잘 됐다"고 말했다.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은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4위로 첫날
을 마치며 우승을 노리고 있고 김대섭(27.삼화저축은행) 등도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상금랭킹 2위 황인춘(32.토마토저축은행)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59위에 머물렀고 지난 주
우승자 강욱순은 4언더파 68타, 공동 14위로 첫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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